메트 노가드 지음 / 안진환 옮김
생각의나무 / 2005년4월 / 263쪽 / 10,000원
▣ 저자 메트 노가드 Mette Norgaard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획득한 메트 노가드는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는 저명한 연사이자, 기업체 중역들의 경영전략 수립을 돕는 전문 컨설턴트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코카콜라, GE, 다임러 크라이슬러 등 대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다. 프랭클린코비사의 수석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몇 년 전 독립해 자신의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덴마크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현재는 뉴욕 시에 살고 있다.
▣ 역자 안진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서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인트랜스 번역원과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원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영어실무번역』이 있으며, 역서로 『빌게이츠@생각의 속도』『The One Page Proposal』『10년 후』『포지셔닝』『프랜시스 후쿠야마의 강한 국가의 조건』『젊을 때 시작하라』 등 다수가 있다. 현재 경제 경영 분야의 최고의 번역가로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덴마크의 위대한 작가 H. C. 안데르센은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해 쓴 주옥같은 작품에서 삶의 도전과 난관을 간명하게 조명했다. 그리고 이제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고전 작품 속에 담긴 강력한 교훈을 현대의 일터에 적용하는 자기계발서가 나왔다. 『미운오리새끼의 출근』은 안데르센의 익살맞고 날카로운 이야기들을 세세히 분석해 지혜와 교훈을 찾고, 그러한 지혜와 교훈을 당신의 일과 직장에 적용해 의미와 활력 그리고 즐거움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안데르센의 작품 각각에 대한 분석 및 요약뿐만 아니라 저자가 새롭게 번역한 완역본이 수록되어 있다. 이는 물론 기존의 번역본들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잘못 전달하거나 빠뜨린 익살과 해학, 상세 묘사 등을 되살려 놓기 위해서다. 간단하지만 결코 단순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은 이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통찰력 있는 해석과 새로운 번역으로 접하며, 약점과 단점을 가볍게 웃어넘기고 인생을 바라보는 깊이를 더하며 의미와 기쁨이 충만한 생활을 창출하길 바란다.
▣ 차례
첫 번째 이야기 - 미운오리새끼
두 번째 이야기 - 벌거벗은 임금님
세 번째 이야기 - 쇠똥구리
네 번째 이야기 - 식료품점의 니세
다섯 번째 이야기 - 전나무
여섯 번째 이야기 - 나이팅게일
생각의나무 / 2005년4월 / 263쪽 / 10,000원
▣ 저자 메트 노가드 Mette Norgaard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획득한 메트 노가드는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는 저명한 연사이자, 기업체 중역들의 경영전략 수립을 돕는 전문 컨설턴트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코카콜라, GE, 다임러 크라이슬러 등 대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다. 프랭클린코비사의 수석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몇 년 전 독립해 자신의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덴마크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현재는 뉴욕 시에 살고 있다.
▣ 역자 안진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서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인트랜스 번역원과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원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영어실무번역』이 있으며, 역서로 『빌게이츠@생각의 속도』『The One Page Proposal』『10년 후』『포지셔닝』『프랜시스 후쿠야마의 강한 국가의 조건』『젊을 때 시작하라』 등 다수가 있다. 현재 경제 경영 분야의 최고의 번역가로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덴마크의 위대한 작가 H. C. 안데르센은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해 쓴 주옥같은 작품에서 삶의 도전과 난관을 간명하게 조명했다. 그리고 이제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고전 작품 속에 담긴 강력한 교훈을 현대의 일터에 적용하는 자기계발서가 나왔다. 『미운오리새끼의 출근』은 안데르센의 익살맞고 날카로운 이야기들을 세세히 분석해 지혜와 교훈을 찾고, 그러한 지혜와 교훈을 당신의 일과 직장에 적용해 의미와 활력 그리고 즐거움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안데르센의 작품 각각에 대한 분석 및 요약뿐만 아니라 저자가 새롭게 번역한 완역본이 수록되어 있다. 이는 물론 기존의 번역본들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잘못 전달하거나 빠뜨린 익살과 해학, 상세 묘사 등을 되살려 놓기 위해서다. 간단하지만 결코 단순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은 이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통찰력 있는 해석과 새로운 번역으로 접하며, 약점과 단점을 가볍게 웃어넘기고 인생을 바라보는 깊이를 더하며 의미와 기쁨이 충만한 생활을 창출하길 바란다.
▣ 차례
첫 번째 이야기 - 미운오리새끼
두 번째 이야기 - 벌거벗은 임금님
세 번째 이야기 - 쇠똥구리
네 번째 이야기 - 식료품점의 니세
다섯 번째 이야기 - 전나무
여섯 번째 이야기 - 나이팅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