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에 기초한 이 책은 단순히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행복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복을 만들고 지속해서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고 손발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인·조직 모두 행복을 만들고 번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 400명의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유대인이 무려 15%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0.25%, 미국 인구의 3% 정도에 불과한 유대인이 어떻게 이런 부와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그 답은 ‘유대 문화에 있다’고 말한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한 저자 자신의 경험과 수천 명의 임원들을 인터뷰하고 코칭한 결과를 바탕으로, 임원이 회사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취하고 버려야 할 행동과 사고방식 9가지’를 정리한 결과물이다. ‘고독한’ 임원에게 필요한 통찰력과 조언을 제공한다.
이 책은 잘 간추려진 중국의 역사서이며 또 한편으로는 불꽃처럼 살다 간 인물들의 연대기이자 그들이 얻고 잃었다가 또다시 얻게 되는 돈과 권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관료와 상인, 즉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투쟁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해석한다. 소설적 구성과 문체로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5년 만에 전국 자동차 판매 왕, 5년 만에 교수라는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로 노력하여 성취해낸 이가 있다. 이 책은 ‘성공’이라는 단어로 저자가 일궈온 삶을 조명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의 인생역정 가운데에는 ‘인생에서 진정한 이룸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이 있었다.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듯, 기업도 선택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된다. 이 책은 애플, 삼성처럼 널리 알려진 기업이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16개의 기업들을 선정해 어떤 회사라도 부딪힐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다루었다. 정해진 ‘공식’이란 없다. 결정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이다.
